이동업

메시지 주신거 잘 받았습니다.

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나 시간이 여의치 않아
이 곳에다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.

언제나 건강하시고 새해 하시는 모든 일 소원성취하시기 기원드립니다.
올 해도 변함없이 모임에 참석하여 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.

소식 하나 전하자면
저와 김영학(바오로)가 올 해부터 성가대에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.
미약하나마 새롭게 도전하는 일에 형님의 조언과 격려 부탁드리며
조만간 386세대 모여서 같이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
2003-01-07 12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