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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leedongup - 2011/04/27 15:23:07 (188) 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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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그림때문에 헤매시다니... 어찌하면 좋을까요^^
소망을 가슴속에 품으면...
언젠가는 이루어 진다고 듣고 읽고 믿고있습니다.
푸른솔은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.
한 때 머리가지고 좀 놀았습니다.
지금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싶은데.. 말들이 많고.. 주위의 압박때문에 멈춤 상태입니다.
아직 보편적 기준에 순응하고 있나 봅니다.
그림, 삶, 思考 등
모든 것을 초월해야되는데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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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snoopy-kim - 2011/04/27 16:23:26 (156) 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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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~~ 작가님이 진짜 댓글 달아주는 거예요? 황송합니다.
제가 보기에도 보편적 기준에 순응하시면서 작품활동 하시는게 나아 보여요~ ㅋㅋㅋ
음... 제가 결혼하기전에 작가님 작품을 한두점 구매해서 혼수로 가져갈라고요~
물론...미래에 남친은 안좋아하겠죠~~ ㅎㅎㅎㅎ
그래도... 제가 너무 끌리는 지라~ 종종 놀러올께요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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