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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edongup - 2012/08/24 16:03:19 (217.5) 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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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여름 더워서 헉헉댔는데 요즘 견딜만하네
할 일,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...
시간은 아니 세월은 바람처럼 흘러가서 마음만 바쁘다.
그냥 그 자리에 잘(?)지낸다.
누가 그러두만...
요즘 세상살이에 별일없으면 잘 지내는거라고...
얼마 전에 사람없는 계곡에 가서 3일동안 아무 것도 하지않고 빈둥거리다가 왔는데
눈 앞에 그림 안보이니 아무 생각없이 좋더라
그림쟁이가 그림안보니 좋다니... 말되나???
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야 되는데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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